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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조사] 제21회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 만족도 조사 [만족도 조사] 제21회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 만족도 조사
2023-05-09 어린이책잔치
[프로그램북] 제21회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 프로그램북 [프로그램북] 제21회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 프로그램북
2023-04-25 북히어로
-마감- [만족도 조사] 제20회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 만족도 조사 -마감- [만족도 조사] 제20회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 만족도 조사
2022-05-09 출판도시문화재단
[공지] 어린이날 가족타자기 대회 일시 안내 [공지] 어린이날 가족타자기 대회 일시 안내
2022-04-21 어린이책잔치
[프로그램북] 제20회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 프로그램북 [프로그램북] 제20회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 프로그램북
2022-04-21 어린이책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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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리안이 먹고 싶어 」 글, 그림 |리우쉬공 섬드레 @seomdre 아기 쥐는 갑자기 두리안이 먹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동물 친구들에게 두리안 맛을 아느냐고 물어봅니다. 두리안을 먹어본 적이 없는 친구들은 그저 상상한 맛으로 대충 이야기하지요. “수박 같은 맛이야”, “파인애플처럼 맛있어”, “사과 같은 맛이야”라고요. 호기심 많은 아기 쥐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커다란 두리안 하나를 사옵니다. 이 신비한 맛을 같이 즐기자며 친구들도 초대하지요. 동물 친구들은 호기심과 기대감으로 한 자리에 모였지만 어찌된 일인지 모두 도망가 버리고 맙니다. 도대체 아기 쥐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동물 친구들은 두리안이 어떤 맛인지 알게 되었을까요?

📖 「 이동 」 글|이사 와타나베 책빛 @booklight_chakbit 강제로 숲을 떠나야 하는 동물들의 막막한 여정 상처와 희생, 희망과 공감에 대한 이야기 여우, 토끼, 악어, 염소, 코끼리……, 한 무리의 동물들이 생명을 잃은 어둠의 숲을 지납니다. 무거운 침묵의 발걸음 뒤를 죽음이 따릅니다. 동물들은 서로 돕고 의지하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그리고 가까스로 바다를 건넌 후 꽃이 피는 땅에 도착합니다. 하지만 이 길의 끝에는 무엇이 기다릴까요? 얼마나 많은 상처와 희생을 견뎌야 집에 도착할까요?

📖 「 오빠가 미운 날 」 글|곽영미 그림|김혜원 숨쉬는책공장 @soombook2014 동생 수아와 장애를 안고 있는 오빠 정현이가 전하는 작은 희망의 메시지 수아는 “오빠는 왜 나랑 달라?”, “오빠는 왜 말을 못해?”, “오빠는 왜 다른 오빠들과 달라?”라며 의문을 갖기도 하고, 때로는 장애를 안고 있지 않은 장난꾸러기인 친구네 오빠를 부러워하기도 하며, 오빠가 싫고, 오빠가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다며 화를 내다가도 곧 자책합니다. 수아와 정현이의 관계는 평행선을 그릴 수밖에 없는 것일까요? 조금 다르게 생각하고 반응하는 아이들과 가족, 친구들에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오빠가 미운 날」

📖 「 다르니까 재미있어 」 글|엘레나 앙굴로 안투네스 , 에스테르 에르난데스 고도이 , 아드리아나 사부갈 페르난데스 찰리북 @charliebook_insta 우리 모두는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사람들이야! 이 책은 때로는 답을 제시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질문을 던지면서 아이들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줍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세상의 여러 모습을 보고, 나와 다르게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도 보면서, 그렇게 서로 다른 것들이 어울려 있기에 세상은 더 아름답고 재미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이 얼마나 다양한지, 그 속에 살고 있는 우리가 얼마나 다른지를 알려주는 책, 「다르니까 재미있어」

📖 「 프린세스, 진짜 힘을 보여 줘! 」 글|비타 머로 그림|훌리아 베레시아르투 을파소 @owlbook21 성 밖으로 뛰쳐나온 공주들의 또 다른 이야기 공주 이야기는 수백 년 동안 되풀이되었어요. 아름다운 유리 구두, 멋진 왕자님, 끝없고 화려한 파티…… 하지만 사실 이게 다가 아니라면?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공주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세계적인 건축가로 이름을 알린 라푼젤, 수면의 과학을 연구한 잠자는 숲속의 공주, 환경 운동을 펼친 빨간 모자…… 치열하게 고민하고, 때로는 실수도 하지만 열린 마음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배우는 다양한 공주들을 만나 보세요.

📖 「 우리 엄마는 응우웬티기에우짱 」 글|신채연 그림|김미정 노란돼지 @yellowpig_pub 『우리 엄마는 응우웬티기에우짱』은 다문화 가정이 많은 요즘, 서로의 문화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를 뿐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그런 다름을 존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이해를 도운 책입니다. 학교에서 써 오라는 ‘녹색어머니 교통 봉사단’ 신청서의 이름 칸에 기다란 엄마 이름을 적어 넣느라 나는 고군분투합니다. 엄마 이름은 두 글자도 아니고 세 글자도 아닌, 자그마치 여덟 글자나 됩니다. ‘응우웬티기에우짱’, 바로 엄마 이름입니다. 친구들이 엄마 이름을 보고 놀리는 것도 싫고, 다른 친구들과 달라 보이는 것도 싫어서 엄마 이름을 숨기고만 싶습니다.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 「 고양이 펠리체의 사뿐사뿐 세계 여행 」 글|조반나 조볼리 그림|시모나 물라차니 찰리북 @charliebook_insta 어느 날 갑자기 고양이가 사라졌다고요? 아무리 찾아도 고양이가 보이지 않는다면 기다려 주세요. 고양이는 지금 세계 곳곳에서 친척들을 만나고 있을 테니까요! 『고양이 펠리체의 사뿐사뿐 세계 여행』은 도시에 살고 있는 고양이 펠리체가 세계 곳곳에 살고 있는 친척들을 찾아 세계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입니다. 펠리체는 친척을 만나면서 자기 자신에 대해 더 잘 알게 됩니다. 퓨마와 만난 뒤 사는 곳만 다를 뿐 퓨마와 자신이 사는 방법이 비슷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검은 표범을 만난 뒤 높은 데에서 움직이거나 살금살금 다니는 것은 자기가 최고라고 여겼던 생각은 자만임을 깨닫게 되지요.

📖 「 초콜릿어 할 줄 알아? 」 🍫 지은이|캐스 캐스터 봄볕 @springsunshine0423 서로의 말을 모르는 두 소녀를 소통하게 한 우정의 언어 초콜릿. 난독증 영국 소녀와 시리아 난민 소녀의 언어 장벽을 넘은 우정 이야기! 이 책은 영어를 하는 재즈와 쿠르드어를 하는 시리아 난민 나디마가 좌충우돌 우정을 쌓고 지켜가는 이야기를 통해 난민을 어떻게 바라보고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포함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의 이야기를 전하는 책입니다. 서로의 언어를 모르는 두 소녀가 소통하며 우정을 쌓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여러 고비를 넘기고 낯선 곳에 정착하여 이웃과 소통하면서 새로운 세상에 정착해나가는 평범한 삶의 과정, 함께 따라가볼까요?

📖 「 나는요, 」 글 · 그림|김희경 여유당 @yeoyoudang 자신이 누구인지 궁금한, 자신을 사랑하고픈 모든 이에게 선물 같은 그림책! 여기, 자신이 누구인지 궁금한 아이가 있어요. 아이는 여러 동물들을 바라보아요. 사슴은 겁이 많아 작은 일에도 깜짝짬짝 놀란대요. 나무늘보는 자신만의 공간에 있을 때 편안하대요. 날치는 처음 도전할 땐 항상 온몸이 떨린대요. 그런데…… 나는 누구일까요? 동물 친구들을 마주보던 아이가 마침내 말했어요. 놀라운 반전 속에 충만함을 안겨 준 그 한마디는 무얼까요?

📖 「 가슴이 뻥 뚫린 아이 」 ⠀ 저자|이주안 봄볕 @happy_springsunshine 다양성과 소수자성을 받아들일 수 있는 넓은 가슴 : ‘다른 아이’가 이 사회 속으로 들어올 수 있는 계기를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에서 찾은 포근한 그림책 왜 나만 다른 걸까요? 동그라미 마을에 비니 혼자만 가슴이 뻥 뚫려 있어요. 친구들은 같이 놀아 주지 않아요. 혼자 있을 때보다 더 외로워요. 이게 다 뻥 뚫린 가슴 때문일까요?

📖 「 문어바다 변신마을 」 💝 ⠀ 저자|남미리 아스터로이드북 @asteroidbook '변신'할 수 없는 문어 '핑키'의 자존감 찾기 프로젝트! 주인공 문어 ‘핑키’는 몸이 유달리 짙은 핑크색이고 갖은 노력에도 몸의 색을 바꾸거나 무늬를 만드는 등의 변신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여러 실패와 연구 끝에 핑키는 남들과 같은 ‘변신’이 아닌 주변의 버려진 물건들을 이용하는 자기만의 ‘변장’ 방법을 고안합니다. 핑키만의 변장은 마을을 위기에서 구하며 결국 마을 문어들에게도 독창적인 패션으로 인정받고 인기를 끌게 되는데.... 소심하고 남들 앞에 나서기를 두려워하던 핑키가 환경과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를 존중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과정을 작가 특유의 유머를 담아 유쾌하게 그린 책 「 문어바다 변신마을 」

자체기획| 인문 아카데미 클럽 𝗞𝗜𝗗𝗦 ➊ 💥 강연 신청 𝗼𝗽𝗲𝗻 💥 @inmunclub.org_   🧃 𝗞𝗜𝗗𝗦 | 키득키득 어린이 인문 클럽 𝗞𝗜𝗗𝗦 ➊ 걷는 아이 🏃🏻‍♀️ 세 번의 강연과 워크숍을 통해, 나와 타인을 살피는 시간 ❇︎ 커리큘럼 1회 | 함께 걷는 아이 『열세 살의 걷기 클럽』 김혜정 작가에게 걷기와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자유롭게 걷는 시간을 갖습니다. º 김혜정 작가 빠르게 변화하는 10대들의 일상과 마음을 주시하고, 그 응어리와 소망에 가까이 다가가는 연결고리를 발견하는 탁월한 눈을 가진 작가. 2008년에 『하이킹 걸즈』로 제1회 블루픽션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헌터걸>, <오백 년째 열 다섯>,<맞아 언니 상담소>를 펴냈다. º 9월 7일 14:00,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2회 | 살피며 걷는 아이 ① 계절에 따라 수많은 새들과 곤충들과 물고기들이 드나드는 생태나들목 파주출판도시. 갈대샛강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천연기념물인 저어새와 크고 작은 다양한 곤충 친구들을 만나 봅니다. º 박경수 뜨인돌 기획실장 º 9월 12일 14:00, 출판도시 산책로 3회 | 살피며 걷는 아이 ②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출판도시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식물, 그 가운데 가을에 돋보이는 나무와 풀을 찾아 그 특징을 살펴보고 살아가는 방식(생태)을 이해해 봅니다. º 이은정 에코코리아 사무처장 º 9월 12일 14:00, 출판도시 산책로   ❇︎ 일시 9월 7일, 12일, 18일 14:00(총 3회)   ❇︎ 신청 방법 º 참가비 입금 후 출판도시 인문학당 홈페이지 신청서 작성 (@inmunclub.org_ 프로필 링크) º 1~3회차가 연결되는 시리즈 강연입니다. 세 강연을 함께 신청 받으며, 세 강연에 모두 참석하실 수 있는 분의 신청 바랍니다.   ❇︎ 대상 만 9~12세     ※ 어린이 강연의 경우 강연별 대상 나이가 상이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 만4세 - 9세 어린이 참석 시 보호자도 함께 강연에 참석해주세요. ※ 모든 강연은 입금 선착순 마감되며, 마감 이후 입금자는 별도 연락 후 환불을 진행합니다. ※ 문의 출판도시문화재단 기획홍보팀 031.955.3298

📖 「 교실 뒤의 소년 」 ⠀ 글|온잘리 Q. 라우프 그림|피파 커닉 다봄 어린이 @dabom_books "난민인 게 뭐가 중요해? 아홉 살 아이일 뿐이야! 엄마 아빠와 만나게 우리가 도와야 해!" ‘난민’을 향한 다양한 시선과 질문 「교실 뒤의 소년」 「교실 뒤의 소년」은 난민 소년 아흐메트가 전학 온 후 벌어지는 학교 내의 갈등 상황과 엄마 아빠와 영영 헤어질 위기에 처한 아흐메트를 돕기 위한 주인공과 친구들의 기발한 활약상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난민을 향한 다양한 시선들을 엿볼 수 있는 책입니다. ‘난민 소년’의 등장으로 시작한 이야기는 나에게는 당연한 일이지만 다른 누구에게는 납득이 안 가는 일이 될 수도 있고, 내가 선택한 최선의 문제 해결 방식이 예기치 않는 결과를 낳을 수 있음을 보여 주며, ‘낯선 사람’ ‘나와 다른 사람’을 바라보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흘러갑니다.

📖 「 오늘은 퓨전 요리사 」 🍳 ⠀ 글|정복현 그림|홍연시 리틀씨앤톡 "서로 다른 친구들이 모여 만드는 퓨전 요리는 어떤 맛일까?" 준아는 엄마가 베트남 사람이어서 다른 친구들과 피부색이 조금 다르다. 준아는 반에서 말수가 적고 친구도 많지 않다. 특히 자기가 메고 온 가방을 ‘짝퉁’이라며 이죽거린 민설이와는 친해지고 싶지도 않다. 얄미운 민설이와 같은 모둠이 된 것도 싫은데, 선생님은 모둠끼리 ‘퓨전 요리 대회’를 준비하라는 미션을 준다. 우즈베키스탄 다문화 가정 아이 려희, 민설이 말이라면 설설 기는 영찬이, 밉살스러운 말만 내뱉는 민설이, 민설이가 싫은 준아, 달라도 너무 다른 네 아이가 한 모둠이 되면서 서로 머리를 맞대고 기발한 요리 실력을 뽐내야 할 처지에 놓인다. 친구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 콧물끼리 」 🐘 ⠀ 글·그림|여기 월천상회 @moon1000_biglad14 자신의 존재에 대해, 그리고 차별없이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안겨주는 그림책 「콧물끼리」 코가 없다시피 태어난 주인공 콧물끼리는 특이한 외모때문에 다른 동물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받게 됩니다. 슬픔에 빠져 혼자서 눈물 콧물 흘리며 엉엉 울던 콧물끼리는 콧물이 떨어지지 않아 급기야 콧물을 달랑달랑 달고 다니게 돼지만, 콧물로 해낼 수 있는 남다른 재주를 익혀 상생역전(象生逆轉)에 나섭니다.

북시티 국제 그림책 어워드 | 출품 공모 안내 출판도시문화재단에서는 국내외 재능 있는 신인 작가의 활동을 장려하고, 해외 그림책이 국내 시장과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국제 그림책 어워드를 개최합니다. 올해 첫 회를 맞이하는 축제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시상 내용 1️⃣ 국제 그림책 신인상 2️⃣ 북시티 그림책 신인상 🏆 상금 및 혜택 : 상금 각 500만 원 및 상패 / 출품작 대상 특별 교류전 / 국내외 번역 출간을 위한 홍보물 🏆 공모 기간 : 2023.07.03.(월)~2023.08.27.(일) 자정 ✔️ 더 자세한 정보는 pajubookcity.org

📖 「 천장 위의 아이 」 ⠀ 글·그림|비베카 훼그렌 봄볕 @springsunshine0423 "서로 존중하며 함께 사는 삶" 어느 날, 세삼이라는 낯선 아이가 찾아왔습니다. 세삼에게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해도, 편안한 바닥 침대를 두고 짐을 싸 들고 혼자 천장에서 생활해도 엄마는 대수롭지 않은 듯, “그저 생활 방식일 뿐”이라고 대답합니다. 세삼과 같은 친구들에게 편견을 씌우는 것도, 그들에게 덧씌워진 편견을 벗기는 것도 모두 자기 자신의 몫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들을 있는 그대로 대하며 존중하는 일입니다.

📖 「 우리 엄마는 외국인 」 ⠀ 글|줄리안 무어 그림|메일로 소 봄볕 @springsunshine0423 『우리 엄마는 외국인』은 저자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쓴, 아이가 엄마의 사랑을 느끼고 확인하고 알아가는 평범한 이야기입니다. 조금 다른 것은 엄마가 ‘외국인’이라는 것뿐. 외국인 엄마를 둔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통해, 낯선 엄마들 나라의 다양한 문화에 대해 들려줍니다. 다문화 가정에서 성장한 작가는 언어와 풍습, 먹는 음식까지 조금 이상해도 ‘엄마는 그냥 엄마’일 뿐 이라고 담담하게 말합니다.

📖 「 첫눈 」 ⠀ 글|엘함 아사디 그림|실비에 벨로 책빛 @booklight_chakbit 세상은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사람들은 끊임없이 이야기를 만들어내며 현실의 고난을 달랬고, 수많은 이야기는 오래도록 살아남았습니다. 이 책은 이란의 엘함 아사디 작가가 고대 페르시아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옛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이야기입니다. 옛이야기의 놀라운 힘을 담은 환상적인 모노타이프 판화 그림책 「첫눈」, 함께 읽어볼까요?

📖 「 Guess? 나라 백과 」 🌏 ⠀ 글|최유성 그림|주형근 이룸아이 @erumibook " 어느 나라일까? " 세계 곳곳에 있는 40개 나라의 다양한 문화와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지는 「Guess? 나라 백과」 퀴즈를 푸는 동안 호기심과 집중력과 문제 해결 능력이 쑥쑥! 「Guess? 나라 백과」와 함께 세계를 보는 눈을 넓히고 문화에 대한 상대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 「 우리는 다르니까 함께해야 해 」 ⠀ 글|마그달레나 게레로, 마리아 호세 포블레테 그림|알프레도 카세레스 다봄 @dabom_books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너와 나 다른 조각으로 만드는 다채로운 세상! 피부색과 성별, 언어와 종교 때문에 차별을 받는다면? 내 취향을 억누르고 사회가 정한 기준에 맞춰 살아야 한다면 어떨까? 사람은 누구나 소중하고 어떤 이유로도 차별받아선 안 됩니다.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누구나 자기다움을 존중받아야 합니다. 이러한 세상을 위해 「 우리는 다르니까 함께해야 해 」와 함께 우리가 사는 세상의 다양한 면면을 들여다보아요!

📖 「초원을 달리는 수피아 」 ⠀ 글|곽영미 그림|율마 숨쉬는책공장 @soombook2014 아프리카와 중동의 여러 나라에서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여성 할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초원을 달리는 수피아』 케냐에 사는 여덟 살 소녀 수피아는 집은 가난하지만, 학교에서 배우는 일이 즐거워 열심히 공부해 수도인 나이로비에 가는 날을 꿈꿉니다. 그러던 어느 날 수피아의 언니인 아미아가 결혼을 하기 위해 할례를 받게 되고, 수피아는 할례를 받으러 가는 언니의 뒤를 몰래 쫓는데….

📖 「 미어캣의 모자 」 ⠀ 글|임경섭 소동출판사 @sodongbook “자, 이제 어떤 모자를 쓰고 싶은지 먼저 생각해 보렴.” 마을에는 재두루미뿐 아니라 저어새, 수리부엉이, 반달가슴곰, 수달, 점박이물범, 고라니 등도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동물들에게도 똑같은 빨간 모자를 쓰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 모자를 쓰고는 동물들이 날 수도, 뛸 수도, 헤엄칠 수도 없었습니다. 동물들은 패션 디자인 경험이 많은 미어캣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합니다. 재두루미와 함께 마을에 온 미어캣은 동물들과 함께 각자에게 편한 빨간 모자를 만듭니다. 동물들은 다시 뛰거나 헤엄치거나 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계절이 바뀌자 사람들은 이제 노란 모자를 쓰라고 합니다. 그리고 얼마 후 다시 파란 모자를 쓰라고 합니다. 미어캣과 동물들은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까요?

📖 「 다와의 편지 」 🖋 ⠀ 글|임어진 그림 | 신진호 리틀씨앤톡 그리운 사람을 부르는 편지 「 다와의 편지 」 아주 먼 나라에서 온 소녀 다와는 지난겨울 부모님을 따라 한국에 오면서 사랑하는 할머니와 헤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할머니는 그리운 마음을 담아 편지를 썼지만, 우체부 아저씨는 한국이 너무 멀고 주소지도 정확하지 않아서 편지를 전해 줄 수 없다고 합니다. 할머니는 다와에게 편지를 전하기 위해 전령 새매를 불러냅니다. 새매가 날아오르면서 할머니 마음을 실은 편지의 기나긴 여정이 시작됩니다.

📖 「 동의 : 너와 나 사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 ⠀ 글|레이첼 브라이언 아울북•을파소 @owlbook21 내 몸과 마음은 내 것이에요. 그러니까 나와 관계있는 모든 일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이 책은 타인을 존중하면서도 나만의 경계선 정하는 법, 나의 행동을 돌아보는 법, 멋진 친구가 되는 법을 알려 줍니다. 나도 모르게 자신감이 솟고 내 몸과 마음이 100% 내 것처럼 느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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